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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5-08-25 12:45
영화로 즐기는 뮤지컬…충무로뮤지컬영화제(DDP 플래쉬몹-군장대) - 연합뉴스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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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로 즐기는 뮤지컬…충무로뮤지컬영화제

[앵커]

뮤지컬을 주제한 새로운 영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.

내년 본격적인 축제를 앞둔 사전 행사지만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하는데요.

뮤지컬과 영화의 특별한 만남,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.

[기자]

귀에 익숙한 음악에 더해진 신나는 군무.

한여름밤 시내 한복판에서 뮤지컬 '그리스'의 한 장면이 펼쳐집니다.

존 트라볼타 주연의 동명 영화 역시 인기만점.

공연장과 영화관을 벗어나 거리로 나온 작품들은 훨씬 친숙하게 느껴집니다.

<박성영 / 경기도 수원> "'그리스'나 '헤어스프레이' 같은 유명한 작품들은 영화를 통해 먼저 알게 됐고 그러다 보니까 뮤지컬에도 관심을 갖게 됐고"

<홍지혜 / 서울 관악구> "시민들이랑 같이 즐길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고요. 지금 다른 프로그램도 있기에, 영화관에서 하는 '올나잇' 영화도 볼까 생각하고 있어요."

내년 처음 선보이는 '충무로뮤지컬영화제'의 프리 페스티벌.

뮤지컬과 영화, 두 장르가 만나 서로를 배우고 함께 발전해나가자는 취지입니다.

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, 뮤지컬이 원작인 영화가 다양하게 소개되고,

음성을 잃은 영화 '이국정원'의 라이브 더빙, 무성영화 '오페라의 유령'을 악보로 한 즉흥연주 등 새로운 시도도 이어집니다.

<김홍준/예술감독> "영화계가 그동안 축적해온 산업적· 문화적 노하우, 뮤지컬계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재능과 잠재력이 결합된다면 굉장히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"

야외에서 진행된 개막 갈라쇼에서는 내로라하는 뮤지컬 스타들이 주옥같은 노래를 들려줘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.

연합뉴스TV 김지선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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